3경 - 남한산성

3경 - 남한산성

위기의 순간에도 역사를 이어온 문화유산


남한산성은 통일신라 시대 부터 조성된 산성으로 북한산성과 더불어 남북으로 서울을 지키는 산성 중 하나이다. 1963년 사적 제57호, 1971년 남한산성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. 2014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남한산성의 역사·문화적 가치가 높게 인정되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.

잘 정돈된 산길을 따라 20여 분 올라가면 해발 490m의 산세와 아름다운 굴곡을 따라 병풍처럼 둘러쳐진 야트막한 성곽을 만난다.

성벽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서울 시내와 성남시가 훤히 눈에 들어온다.



문화유산해설 역사관(단체 최소 30명 이상)